‘제18회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체육대회’가 지난 2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유의환)주최, 산동면청년회, 자율방범대, 이장협의회,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행사는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3,4부로 나뉘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행사, 이벤트로 주민 화합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안인호 산동농협조합장 및 인근 읍·면장들도 함께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자전거 느림보경주, 쌀 포대 오래들기, 장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가 참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어, 면민간의 정과 협동 정신을 높이게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유의환 생활체육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는 화합축제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하루만큼은 심신의 피로를 잊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 분위기속에서 행사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축제 및 체육행사를 개최해 살기 좋은 지역 사회, 활기차고 앞서가는 산동면을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친환경 에코 하이테크 벨리 5공단 조성, 4공단 확장단지, 자유경제구역 조성, 환경자원화 시설 조성 등 구미발전의 핵심이 산동면으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화합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곽동수 체육회부회장, 신팔식 농협 차장이 김태환 국회의원 상, 최명자 부녀회장이 남유진 구미시장 상, 변우혁 청년회 사무국장이 산동면 생활체육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중곤 발전협의회장이 구미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종합 우승에는 인덕리, 준우승 신당리, 3위는 송백리가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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