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11 오후 05:19:0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부 최대연구기관 ETRI소속 해외학위 유학자 중 절반은 미복귀!
학위취득해도 처우 안 좋아 현지정착·이직!

반면, 학위취득 실패 연구원은 모두 복귀

김태환 국회의원, 국감서 지적
2010년 10월 14일(목) 09:5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정부 공공기관 보유 특허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정부최대연구기관인 ETRI(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자들이 해외대학 박사학위취득을 위해 해외로 나간 뒤 복직하지 않고 현지에 정착하거나 이직하는 비율이 50%에 육박해 고급두뇌의 해외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학위취득에 실패한 연구원은 100% ETRI로 다시 복직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루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 국회의원이 ETRI로부터 받은 ‘2004년 이후 학위취득 유학자 복귀현황’자료에 따르면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해외 학위취득 기간 중이거나 마친 휴직연구원 47명 중 23명이 복직하지 않거나 복직 후에도 ETRI를 떠난 것으로 나타나 48.9%의 유학 인력이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퇴직한 연구원 23명중 20명은 학위취득 기간 중에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대해 ETRI 관계자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복직을 해도 연구자들의 지위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학위취득이 임박 했을 때 현지정착이나 이직을 목적으로 퇴사한다.”고 말했다.
ETRI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수는 약 2만6천개로 정부공공기관 보유특허수의 39.5%를 점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고급두뇌의 해외유출이 심각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67명의 해외유학자중 학위를 받지 못한 연구원은 7명이었는데 이들은 7명 모두 복직을 했으며, 이중 1명을 제외하곤 현재까지 재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김 의원은 “ETRI의 연구원들은 IT통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해외에서 박사를 따고 와도 국내연구소의 여건상 더 나은 대우를 받기 힘들다”며, “해외우수 인력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우수인력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는 것이 더욱 시급한 만큼 해외학위 수여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군, 어린이 건강놀이터 운영
칠곡군, 윤슬마루 EBS 자기주
「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
구자근 국회의원, 검찰의 직접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국민의힘-경북도, 국비 확보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북보건대학교, 2027학년도
경북도-경북경영자총협회, ’20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K-육상의 심장 예
김천시 신암지구, 자연재해 예방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
강명구 의원, 장마철 도시 침수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자원순환과
구운초, 학교로 찾아가는 융합교
2026학년도 구미문성중 학교
인동초병설유치원, 구미 농부의정
구미대, 네팔 홍수 피해 돕기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
경북보건대학교, ‘취업정보 나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
경북신용보증재단, 금융사기 예방
칠곡군, '나이스 투 밋 유!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원평동, 추석 앞두고 온정 릴레
강명구 의원, ‘공직선거법’ 일
선산초,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
구미교육지원청, 「2026 유·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