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경부산하 연구소, 사용 한번 못하고 버린 특허만 6년간 5,026건
미활용 폐기특허 유지비용만 138억 7404만원!

김태환 국회의원, 국감서 지적
2010년 10월 14일(목) 10:00 [경북중부신문]
 
지경부 산하 13개 연구원이 소유중인 특허 중 단 한번도 사용되지 못한 채 버려진 특허가 지난 6년간 5,026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처럼 포기되는 특허는 평균 유지기간만 7년으로 특허유지에 소요되는 비용이 138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시급한 제도개선이 요구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 국회의원이 지경부 산하 13개 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특허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05년 이후 산하연구원이 폐기한 특허 수는 모두 5,334건 이었으며 이중 94.2%인 5,026건의 특허는 단 한번도 사용되지 못한 채 포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들은 통합적인 관리지침 없이 자체적으로 기본 존치기간, 재심사 방법을 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13개 연구원 중 단 4곳만이 특허정보원 등의 공인된 심사방법을 사용할 뿐 나머지 연구소는 개발자의 의견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발자는 본인이 개발한 특허가 사용될 시 발생되는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로 특허포기를 꺼리고 있어 객관적 특허심사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결국, 이러한 문제로 15년 이상 특허를 묵힌 건은 총 27건에 달했으며, 미활용 특허를 관리하기 위한 비용도 138억 7404만원에 달했다.
특히, 건설기술연구원은 평균 9.69년으로 가장 오랫동안 특허를 묵혀왔으며, 건설기술연구원과 에너지기술연구원, 화학연구원은 16년간 방치한 특허도 존재했다.
이에 김 의원은 “특허가 이전되면 그 기술료의 반이 개발자 몫인데, 개발자가 자신의 특허를 버리려 하겠는가?” 라고 반문하며, “그런데도 특허포기를 개발자의 의견에 의존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방법인 만큼 객관적 평가지표를 도입하지 않은 출연연은 즉시 평가 시스템을 수정하여 체계적인 특허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