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2회 대경(한)-후쿠오카(일) 산업교류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구미에서 열린 '구미(한)-후쿠오카(일) 산업교류전'을 확대 개편하여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권 광역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한·일 양국 기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 대구, 경북 농공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 60명이 참가했다.
한일 산업교류전은 모노쯔쿠리페어 2010 전시회 참가, 한일 기업간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투자유치 설명회(구미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일 산학연관 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모임 등의 일정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키타큐슈에서 개최된 제17회 한·큐슈 경제교류회의에서는 산업교류전에 대한 의제발표를 실시했으며 일본 후쿠오카현 마린메세 후쿠오카전시장에서 열리는 모노쯔쿠리페어 2010 전시회에는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31개사가 대구·경북관을 설치하여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산업교류전을 통하여 비즈니스 상담 32건에 50억, 샘플 및 견적의뢰 6건, 계약추진 2,852,113?, 자회사 설립 1건, 기술이전 1건 등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신규 상담 및 작년 성과들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했다.
남재희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들이 기술·정보 교류의 향연을 펼친다“면서 ”향후 양 지역간 교류형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제협력의 우수사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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