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무용인 ‘구미찬가’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백경원무용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구미시, 구미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젊은 무용인들의 기량이 발휘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부 신명, 아라리요, 태평무, 달구벌입춤 등으로 진행되며 2부는 구미시의 발전상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인 구미찬가가 공연된다.
구미찬가는 70년대부터 국가공단으로 이름을 굳혀왔던 구미시의 옛 모습, 그리고 30년이 넘게 발전을 거듭해 온 현재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21세기 디지털 하이테크 도시, 명품 문화, 교육의 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40만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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