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16일 선산도서관 광장에서 지역 영유아와 부모, 주민서비스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체 봉사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0년 영유아 문화체험마당’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영유아 문화체험마당은 2010년도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영유아가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평소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접하기 힘든 여러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정서함양 및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지역사회 솜씨 좋은 관련 기관과 연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이다.
이날 선산지역 영유아 꿈과 문화체험마당을 위해 선산도서관 광장에 7개 부스를 설치, SB7시소와 그네 구미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나무목걸이 만들기, 유성어린이집의 흥겨운 전통놀이체험, 아름다운사람들 미용학원의 페이스 페인팅, 하늘어린이집의 신나는 과학놀이,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오감체험의 장을 펼치고 강당에서는 한국창작인형극협회 구미지회에서 치아사랑 창작인형극 ‘깨끗한 이! 튼튼한 이!’ 공연 등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문화체험의 장이 됐다.
한편, 이 날 참여한 가족들의 행복을 기념해주기 위해 삼성전자 밝음마음봉사단에서 즉석 가족사진을 촬영, 제공했으며 삼성전자 래크매니아는 레크레이션을, STX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팝콘과 음료제공 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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