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orea Job Festival 구미 채용박람회]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듯
일자리 840개 제공, 구직자 900명 현장 면접
구직자와 구인업체 어울릴 수 있는 장 마련
2010년 10월 19일(화) 02:5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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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GumiCo(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 ‘2010 Korea Job Festival 구미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장 면접에 나선 54개의 구인업체와 구인 알림판을 이용해 참가한 150개 업체 등이 840여명의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렸으며 구직자 900여명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현장면접에 응했다.
이들 구직자들은 기업체 방문 등을 통해 채용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2010 Korea Job Festival 구미 채용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주)GSCNet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구인구직자 간 부스별 현장면접, 직종·기업·업종별·산업단지별 채용알림판 설치, 각종 실업대책사업 안내 및 취업관련 개별상담,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직업심리검사, 일자리 지원제도 안내, 자격증 정보, 해외취업상담,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면접 메이크업, 직업훈련안내, 이력서·자기소개서·MBTI진단, 성공패키지, 청년층 뉴스타트, 스트레스 측정, 여성 일자리정보 제공, 예쁜 글씨 주차판 만들기, 이력서용 무료사진 촬영, 대학사업안내, 건강클리닉, 구인정보 제공, 수화통역 및 장애인 고용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설명회 개최(창업점포지원, 고령자 구인정보 제공, 제대군인 구인정보 제공, 대기업 인사담당자 취업설명회 등)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유형의 채용박람회가 열려 구인·구직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채용의 축제한마당이 되었던 이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 필요인력을 적기에 공급하여 고용안정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성적인 실업해소를 위해 다양한 취업 컨텐츠를 구성하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취업능력개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구미에서는 처음 Korea Job Festival이라는 이름을 달고 개최된 채용박람회였지만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향후 이름뿐인 Korea Job Festival이 아닌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채용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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