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주년 기념 환경정화운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이 지난 17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 주관, 녹색환경 나르미 장학회 후원으로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된 캠페인으로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학생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음으로 해서 깨끗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환경보전 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소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교사와 학생은 총 500여명이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상품권 지급과 자원봉사 확인원 발급 혜택이 주어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상식, 기념사, 환경강령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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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찬 회장(사진)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환경정화운동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깨끗한 환경과 자연보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행사를 다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채윤석·이정희 이사가 남유진 구미시장 표창패, 이영우 도 교육감 표창장에는 금오여고 권혜림 학생이 이규찬 회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1992년 환경부 제42호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한 환경보호 연예인협회가 2003년 단체명을 환경문화시민연대로 변경하고, 전국 각 지역에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2008년도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가 발족됐다.
환경문화시민연대는 18년째 환경지킴이와 자원봉사자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봉사 단체이며, 구미시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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