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선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브리다’.
직후에 집필한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그렸다. 주인공 브리다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 과정을 통해 작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
전세계 160여 개국 61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1천5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브라질 군사독재에 의해 수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록 음악 작곡가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년, 그는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02년 브라질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7년부터 UN 평화대사로 활동중인 그는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6년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순례를 떠났고, 이 경험으로 신작 ‘알레프’를 썼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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