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권순서)은 21일 동부라이온스클럽 사무실에서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구미교육발전에 기여하고자 장학기금조성 인동동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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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추진위원회는 지역 지도층 인사 30여명으로 재구성하고, 추진위원장에 장우석(인동농협 감사), 부위원장에 김경자, 장종길, 이상호, 윤정해, 조중래씨를 각각 선출, 올 연말까지 장학기금 5억원 조성 목표로 기관?단체 및 지역의 지도층 인사, 공직자 등을 참여를 유도해 구미시 2010년 목표인 100억원 달성에 인동동이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추진위에서는 장학기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구미 교육사랑 1만원/1구좌 갖기 운동, 구미사랑카드 발급 운동, 기념일 및 축하인사 등을 대체한 장학금 기부문화 확산 운동 등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대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장우석 위원장은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구축이 구미시의 발전과 인구증가에 저해요인인 만큼 장학기금조성에 재구성된 추진위원들과 힘을 모아 인동의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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