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소망팀 우승, 노래자랑 손태순씨 1등 차지
24일 구미1대 운동장
우중에도 2,500여명 참여
2010년 10월 26일(화) 02: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6회 선주원남동 체육대회가 24일 구미1대학 운동장에서 우(雨)중에도 불구하고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전인철, 윤창욱 경북도의원, 김재상, 김성현, 박세진, 정하영, 김익수, 김상조 구미시의원,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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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생활체육회(회장 안정호)가 주최,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행사, 의식행사,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체육경기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안정호 생활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동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동 발전에 생활체육회가 언제나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할 것이며 정성을 다해 이번 대회를 준비한 만큼 다소 미비한 점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웃고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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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수 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면서 지역의 어느 동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으로 성장한 동민들의 자부심을 표출하고 잊혀져 가는 애향심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오늘 하루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리고 정다운 이웃과 회포를 푸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우(雨) 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민들이 참여한 것을 볼 때 선주원남동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며 비록 환경은 열악하지만 오늘 하루 모든 동민들이 즐겁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대표인 전인철 경북도의원, 김재상, 김성현, 박세진 구미시의원 등은 단체인사를 통해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당부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 통 별로 팀을 구성해 배구, 줄넘기, 튜브통과, 줄다리기, 400 계주 등 5개 종목을 펼쳤다.
체육대회결과 4통, 5통, 6통, 8통으로 구성된 소망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12통, 16통으로 구성된 우정팀이 2위, 26통, 27통, 29통, 30통, 31통으로 구성된 낭만팀이 3위, 19통, 24통으로 구성된 화합팀이 4위, 1통, 7통, 17통, 18통으로 구성된 믿음팀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노래자랑 부문에 있어서는 화합팀의 손태순씨가 1등, 협동팀의 임석문씨가 2등, 보람팀의 정지숙씨가 3등, 정의팀의 임연희씨가 4등, 웰빙팀의 허순희씨가 5등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번에 체육대회를 개최한 선주원남동은 주민수가 4만3천여명으로 구미시 관내에서는 인동동 다음의 주민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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