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 페스티발’이 2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발은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이영관)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한 행사로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했다.
강호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발은 인기절정인 2PM, 2NE1, 장윤정, 박상민, 채연, 노라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확실하게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얻기에 충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레이첨단소재의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하루 시민 모두가 즐겁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관 대표이사는 “회사의 견실한 성장의 배경에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구미시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페스티발에 앞서 사원과 가족 등 약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에서 `사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올 4월 도레이새한에서 사명을 바꾸고 필름, IT소재, 섬유 등 기존사업의 강화와 탄소섬유, 수처리 및 신재생 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사업에 대규모로 투자하여 2020년에는 현재의 4배 규모인 매출 4조원대의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장기비전을 수립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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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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