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학생들의 빛나는 지성과 넘치는 끼,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는 젊음의 한마당“제32회 김천대학교 추계삼락학술제(이하 학술제)”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각 학과와 야외음악당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졌다.
지난 32년간 대학의 역사와 함께 한 학술제는 각 학과의 학생들이 재학 중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냄으로써 학과와 대학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되어 온 대표적인 지성의 축제다. 김천대는 올해도 변함없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다채롭고 풍성한 전시회와 학술대회 및 봉사활동을 선보이는 한편, 학과 간 체육대회와 야간행사를 통해 대학구성원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가 펼쳐졌다.
축제는 학과별로 지역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등 보건의료계열에서는 무료건강검진, 초음파검사, 구강검사, 스케일링, 시력측정, 각종 물리치료 및 재활요법 체험 등 다양한 건강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뷰티케어학과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유아교육과는 인형극과 교재교구전시회를 열며 음악과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칵테일&와인 시음회를, 호텔외식산업학과는 동서양 퓨전요리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학습의 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시민가요제, 시민댄스경연대회, 연예인 초청공연(휘성, 씨스타, 루비, 김호중 출연)등은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참여와 볼거리의 한마당으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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