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도·농 한마음 농특산물 대축제’가 지난달 30일∼31일까지 구미화훼단지일원에서 열린 구미낙동강 국화축제의 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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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영찬)에서 주관했으며, 지난해와는 다르게 국화축제와 병행하게 되어 지역 행사를 줄여야 한다는 여론과도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큰 성과로는 이틀동안 국화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객 12여만명 중 대다수가 지역 농특산물을 관람했다는 판단이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는 이만한 기회가 없다는 전망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특히, 도·농 한마음 농특산물 대축제는 무료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렸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된 농특산물은 쌀, 마늘, 사슴엑기스, 인삼, 배추, 우엉, 야콘, 과일엑기스, 흑미, 꿀 등 다양한 먹거리가 홍보 판매 되었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전시된 전체 농특산물에 대해서 무료 시식회를 가져 많은 인파들로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김영찬 회장(사진)은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시식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도·농 한마음 농특산물 대축제를 구미 낙동강 국화축제와 함께 실시해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는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주력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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