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고아읍 B(노년부), 선주원남동(장년부) 우승
신인철 지부장 \"승부보다는 상호 우의 다지는 계기\"
2010년 11월 09일(화) 03: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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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구미시민 민속장기대회가 6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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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는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전인철 경북도의원, 손홍섭, 박교상, 김상조 구미시의원, 박상우 구미시정책기획실장, 김교승 구미문화원장,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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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철 대한장기협회 구미시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시장기지부는 지난 2000년 구미지부를 설립, 전통놀이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고 이번 대회가 승부 보다는 동민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장기놀이가 우리 민속 고유문화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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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상우 기획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인 만큼 협력과 합동심을 발휘, 자신의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선조들의 풍류와 멋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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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기 동호인의 저변확대는 물론 민족고유의 풍습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놀이 문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또, 동호인간의 우정과 시민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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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은 “평소, 전통놀이문화인 장기두기를 즐기면서 사랑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선조들의 넋이 담긴 장기두기 정신을 마음껏 발휘, 자랑스런 명예를 더욱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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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대회결과 노년부 우승은 고아읍 B, 준우승은 고아읍 A, 3위는 광평동이, 장년부 우승은 선주원남동, 준우승은 원평2동 A, 3위는 임오동이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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