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 ‘2010년 평생교육 교육생 종합작품 Festival’이 지난 달 18일부터 이 달 19일까지 한달간 개최되고 있다.
2010년 평생교육 교육생 종합작품 Festival의 사전 행사로 10월 18일부터 22일(1주일)까지 사진동아리 청사회(회장 김규일)가 평생교육원 홍보관에 사진 100여점을 전시했으며,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평생교육원 강사 10인전 작품전시, 10월 27일 3층 강당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오한숙희 강사를 초빙 “행복한 가정을 위한 찰떡대화법“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종합작품 Festival 본행사로 첫째날은 테이프 커팅과 15개 과목 400여점의 작품 전시, 교육원앞마당에서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9개 과정에서 체험활동이 이뤄졌으며 특히, 구미1대학 네일아트과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네일아트를 직접 그려주기도 했다.
요리반(3개반) 교육생들은 체험부스에서 호박죽, 샐러드 등으로 시식코너를 마련,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은 교육원 악기반 수강생들이 펼치는 ‘브런치 콘서트’ 가 열렸다.
브런치 콘서트는 악기반에서 선착순 60명으로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했다.
이날 3층 강당에서는 교육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한기웅과 단비의 사회로 동아리 공연 및 발표 등 ‘수강생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예동아리 묵지회(회장 박만용)에서 서예, 사군자 등 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고아읍복지회관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서예반(강사 석동란) 교육생들이 일년 동안 배운 것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배울 때는 힘들었는데 배우고 익힌 것을 발표·공연·전시하니 아주 큰 보람이었으며 더군다나 올해 처음 해 본 브런치 콘서트와 다양한 체험행사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교육생들이 그동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히고 만든 것들을 전시, 발표함으로써 뿌듯해 하는 것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교육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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