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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동파방지 대책 강화
구미시, 11월 22일∼내년 3월 22일 민원처리반 운영
2010년 11월 16일(화) 02:4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동절기 시민고객의 동파 피해를 최소화시킨다는 목표로 동파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동파 민원처리반을 편성하는 등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간다. 올 겨울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있는 가운데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지난해 동파세대, 교량에 매달린 송·배수관 등 동파취약시설에 대해 긴급보수 및 교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동파민원처리반을 편성, 기온변화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발생 신고 즉시, 현장 확인 및 당일보수를 목표로 하여 시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절기 수도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수도계량기 검침 시 검침원이 동파가 우려되는 세대에 대해서는 별도로 동파방지요령을 홍보하는 등 동파방지 예방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김석동 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은 “계량기함 내부에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헌옷 등 보온재료를 채우고 밀폐시켜 얼지 않도록 해야 하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적게 흐르게 한 후 용기에 받아서 사용하여야 동파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 열을 전달하거나 15°C 정도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하며 갑자기 50°C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관파손 등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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