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트인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지난 10일 사곡역 앞 체육공원에서 구자근, 박태환 경북도의원, 김상조 구미시의원, 이성칠 동장,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구미지부가 주관한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장미숙 성악가(소프라노), 백경원 무용단, 트로트 신동인 장재빈, 하기선의 창부타령, 태권XPL, 초청공연으로 댄스그룹(5인조) 루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가족, 연인과 함께 음악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는 뜻 깊은 문화마당이 되었다.
이날 음악회에서 상모사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연흥)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어묵과 떡, 차를 제공했고 사곡동 자율방범대는 차량통제를 지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했다.
이성칠 동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공동체 형성과 지역사랑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정서함양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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