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시 저탄소 녹색성장 및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은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2011년 4월 18일 까지 300일간으로써 주관연구기관은 (재)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이며 참여연구기관은 금오공대, 경운대, 산업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활용, 저탄소 Eco-테크놀러지 등 녹색산업 및 기술을 통한 온실가스감축 방안을 발표했으며 금오공대는 각 산업분야별 온실가스 인벤토리(inventory)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을 위해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마칼(MARKAL)모델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 감축량 산정에 이용하고 있으며, 경운대는 중앙 및 경상북도, 국내외 녹색성장도시의 계획 기법을 활용한 부문별 기후변화적응 및 대책을, 산업연구원은 구포매립지 가스(LFG)의 활용범위 확대 사업, ESCO(에너지절약 전문기업) 및 집단에너지사업 추진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4월 20일 전국 최초로 환경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기로 협의하고 ‘탄소제로도시 조성’ 연구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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