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배구 V리그 구미경기가 오는 8일 오후 7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미LIG손해보험배구단 그레이터스’ 남자배구팀은 8일 서울이 홈팀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15차례의 열띤 홈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구미 LIG손해보험의 공격라인이 한국 최고의 거포 이경수와 김요한 선수의 호흡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여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 이외에 덤으로 박정희체육관 주변에 이벤트 행사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홈경기 일자별로 스페샬 이벤트(무료, 30% 할인, 50% 할인, 경품 증정 등)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북돋아 주게 된다.
구미시는 지난 2005년 2월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배구의 발전을 위해 Ll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배구단과 연고협약을 가진 바 있다.
2010-2011 V-리그 전 경기는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또는 녹화 방송될 예정이어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대외적으로 알려 구미시 브랜드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구 V리그 구미경기를 앞두고 남유진 구미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한국프로배구의 진수를 직접 관람하고 홈팀 응원 등 시민이 소통,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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