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일선 시·군 공무원 차출, `문제 있다\'
일정 예산 투입, 발생지역에서 인력 확보해야
2010년 12월 14일(화) 02:16 [경북중부신문]
 
 안동지역에 발생한 구제역 방제를 위해 경북도가 일선 시군의 공무원들을 차출했다.
 경북도가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고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일선 시군의 공무원들을 구제역 발생지역에 투입했지만 이에 대해 일선 시군에서 보는 시각은 곱지만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의 질병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인력만 필요한 사건이라면 한 두명의 공무원이 아니라 더 많은 수의 공무원들을 차출한다고 해도 즐거운 마음, 솔선수범해서라도 참여하겠지만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의 경우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인력지원으로 인해 오히려 차출된 인력이 자신의 지역으로 복귀한 이후가 더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차출된 인력들이 확실한 소독 후 자신의 지역으로 복귀한다고 하다 혹시 이들로 인해 구제역 오염과 전혀 상관이 없는 지역까지 구제역이 확산될 소지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일선 시군 관계자들은 “해당지역민들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그들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하겠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는 일선 시군에서 인력을 동원하기보다는 일정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서 방재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처럼, 경북도 관내에서 발생한 구제역인 만큼 아픔을 함께 한다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전염지역이 발생한다면 더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건과 관련,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인력 차출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더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
 앞으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차후에 발생한다면 일선 시군에서 부족한 예산을 일부 지원 받더라도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 내에서 방재인력을 확보해 철저한 방재작업을 벌여야 할 것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