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를 전하는 ‘2010 구미사랑 Happy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지난 10일 구미역사 5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구미역사 입주업체인 G-Zone쇼핑프라자(대표이사 이호)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의 복지시설과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자 매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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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스님)과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주관 한 이날 행사에는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김락상 중부신문 사장, 전인철·구자근 도의원, 정하영 시의원, 김성조 국회의원 부인 조영심 여사, 남유진 시장 부인 최승복 여사, 김선애 구미시새마을 부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출신의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독거노인,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북한 이주민 등 70여명의 소외 계층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을 김치에 함께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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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장에 소요되는 식재료와 장소 등을 후원 한 G-Zone쇼핑프라자 이호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기업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 격언에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1인분의 한 끼니 식사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여러 사람이 조금씩 부조하면 한 사람을 충분히 도울 수 있다는 격언을 명심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유종의 미덕을 갖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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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개미봉사단, 화엄탑사 구미불교대학 4기 회원, 구미사랑 새터민연합회, 구미외국인근로자쉼터 자원봉사단 등이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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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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