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싱글벙글복어 요리경진대회”가 지난 13일 베스트웨스턴호텔 3층에서 싱글벙글복어 본사(대표 김송자) 주최,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 후원, 싱글벙글복어 프랜차이즈연합회 협찬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김성조 국회의원, 전인철 경북도의원, 윤창욱 경북도의원, 임호기 한국음식업중앙회 구미시부지부장,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문은정 경북대 교수 등 내빈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싱글벙글복어 요리경진대회는 프랜차이즈연합회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복어 요리 실력을 선보여 외식문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김송자 싱글벙글복어본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970년 구미역 앞에서 싱글벙글 복어를 창업해 40년 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싱글벙글 가족이 많이 생겨났다”면서 “요리경진대회를 통해 새롭게 변모하고 앞서나가는 외식업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구미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싱글벙글 복어가 국내 브랜드에 만족하지 말고 세계속의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싱글벙글 복어는 값비싼 요리로만 인식되던 복어를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극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외식문화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싱글벙글복어 김송자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요리경진 대회를 통해 고객과 친화하는 외식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리경진대회 대상에는 석적 중리점(트로피, 상금 50만원), 금상 구미 옥계점(트로피, 상금 40만원), 은상 구미 옥계점(트로피, 상금 30만원), 동상 서울 종로점(트로피, 상금 20만원), 경기 김포점(트로피, 상금 20만원)이 각각 차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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