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8회 구미시의회 예산특별위원회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최종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예결위에 상정된 건수는 총 905건으로 예산 금액은 총 421억 4,949만원이다. 구미시 예산 1조 50억원 비교 약 4.2%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전례에 없는 현상이 나타났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가 검토요망 239건, 삭감요망 189건으로 총 428건이 도마위에 올랐다. 금액은 총 283억 9,144만7천원이며, 읍면동지역은 16건이 삭감요망, 1천640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검토요망 159건, 삭감요망 283건 총 442건이며, 금액은 총 137억 3,023만5천원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은 삭감요망 35건, 총 2천780만8천원이 상정되었다.
예산특별위원회의 심사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분위기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김재상 위원장, 이명희 부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박세진, 손홍섭, 김익수, 윤영철, 김춘남 위원과 산업건설위원회 김성현, 이수태, 윤종호, 강승수, 임춘구, 박주연 위원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상 예산특별위원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2011년도 본예산과 2010년 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감액처리하고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 도모는 물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글로벌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심사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전 시민들이 공감하고 동료의원들의 기대에 걸맞는 예산안을 심의·의결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이명희 예산특별 부위원장은 “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많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의원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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