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 시의원, “구미의 새로운 변신” 전망
2012년 도시기본계획 정기 재검토 승인시 고시
2010년 12월 14일(화) 02: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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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C 주변 신평, 광평 일원 완충녹지가 일부 해제된다.
해제 면적은 전체 면적 225,983의 60%에 달한다.
이 일대는 1973년도부터 건설부 고시, 완충 녹지로 최초 결정 되어 37년 동안 민원이 수차례 발생된 지역이다.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부지활용 불가 등이 그 이유다.
이에따라 지역 주민들은 (가칭) 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조합장 이국원)을 결성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수차례 조합측 완충녹지의 자연녹지 변경안 요구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변 주거 지역화 될 경우 소음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환경문제 발생 우려, 주거지역 과다, 공업지역과 관련되게 토지 사용 등의 이유로 보류, 부결 시켜왔다.
오랫동안 끌어온 주민 숙원사업이 드디어 해결된 것이다.
문제해결에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원의 역할이 지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수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며, 상부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것이 큰 성과를 이끌어 내게 했다.
김익수 의원은 “문제해결은 이국원 (가칭)신평·광평 도시개발조합장외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염원의 결과다”며, “완충녹지가 해결됨으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구미시의 얼굴인 구미IC 일대가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경상북도로부터 완충녹지 일부해제 조건 심의가 의결 됨에 따라 향후 2010년도 도시기본계획 정기 재검토 승인시 고시될 예정이다.
승인은 약 2013년 말경으로 예측된다.
한편, 조합측에서는 완충녹지 해제 지역에 대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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