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의에 대해 수강생의 93.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교육원이 지난 달 15일부터 3주간에 걸쳐 제3기 정기 평생교육과장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3기 평생교육과정 38과목 50개반 교육생 1,330명 중 904명이 참여했으며 설문내용은 수강동기, 교육전반에 대한 만족도, 교육효과, 수강과목 수, 건의사항 등 14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 중부신문
설문결과 전체 응답자 중 91.2%가 취미·교양 및 지식 함양을 수강동기로 꼽았고 강사의 강의내용 만족도는 93.9%, 시설에 대한 만족도 71.4%, 교육효과 만족도는 84.6%로 나타나 대다수 수강생들이 교육내용과 교육환경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응답자의 87.6%가 내년에도 평생교육원 수업을 수강할 계획이라는 답변이 나와 평생교육과정 수강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중부신문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부 강의는 수강생 모집과 동시에 정원을 모두 채우고 있다.
한편, 엄상섭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 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