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구미시 사회복지인 대회가 지난 9일 호텔금오산에서 시설 및 기관종사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읍면동 복지위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헌신·봉사하는 시설·기관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 새로운 한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이 날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은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 삼성전자 레크매니아, 삼성화재 한마음봉사단, 스누피봉사단, 김성자, 박학근, 안상숙씨가 구미시장 표창을 구미자원봉사모임, 비봉적십자봉사팀, 미르치과, 곽태휘, 임국문, 정해규, 조송제씨가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패를 각각 수상했다.
윤영길 회장은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이 있기에 밝은 사회가 구현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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