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강상복)이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해 자생 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결손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가가호호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참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게 했다.
수혜 대상자는 송정동, 고아읍, 임은동, 오태동 등에 거주하는 결손가정 총 6세대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분재전시회 및 바자회 행사 등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쌀과 라면, 성금을 전달했다.
정성균ㆍ배기태(SG건설(주)대표)는 쌀과 라면을 기증하기도 했다.
강상복 회장은 “생활고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이 많은 결손가정을 돕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무사랑시민연합은 구미지역 30대 남녀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녹지화를 위해 나무심기, 나무가꾸기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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