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면 면장 유재일
산동농협, 산불감시원 위한 오찬 마련
안인호 조합장 “희생과 봉사 정신”에 감사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사진)은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산불감시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을 위로격려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동농협은 평소 지역 사랑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특히 산불감시원들에 대한 고마움이 지극하다.
최근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을 후원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랑에 수고하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오찬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날 안인호 조합장은 “늘 산불예방을 위해 매진하는 산불감시원들을 위해 늦게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2011년 산불감시원 활동에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유재일 산동면장은 “산불없는 산동을 위해 매진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으며, 산동면의 진정한 일꾼이라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산불감시원들은 산동농협과 산동면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 중부신문
● 선산읍 읍장 권순형
선산 재래시장 잠정폐쇄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지난 22일 재래시장 5일장을 맞아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에서 재래시장 잠정폐쇄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와함께 읍 직원들은 시장 출입구에 구제역 방역 발판 소독조와 손 소독 스프레이 등을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구제역 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읍 관계자는 상인들의 불만과 소비자들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고 있지만, 선산읍은 재래시장 폐쇄의 필요성에 대한 전단지를 대대적으로 배포해 협조를 당부했다.
계도활동에 나선 권순형 선산읍장은 “재래시장 잠정폐쇄로 인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다소 영향이 미치게 되겠지만, 구제역 확산으로 국가가 초비상 사태로 치닫는 만큼 다함께 뜻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히고,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중부신문
● 장천면 면장 서상문
쌀과 휴지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장천면 청년회, 회비와 후원금 모아
장천면(면장 서상문)은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쌀 60포(10kg, 150만원상당)와 휴지 60개(1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천면 청년회(회장 권준규)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쌀과 물품을 기증해 왔으며, 비용은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서상문 장천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외받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장천면 청년회에 감사한다”며, “소외계층 없는 장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무을면 면장 방경도
KRA 농촌희망재단 도서 기증
무을면 도서실 130여권
무을면(면장 방경도)에서는 지난 20일 KRA 농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으로부터 무을면 도서실에 130여권(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 받았다.
KRA 농촌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의 경마수익금으로 농어촌 복지 및 장학사업을 수행하는 재단으로 이번 도서 지원은 농촌문화예술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농촌사회의 인재양성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농촌희망재단에 감사하며, 이번 도서 보급은 면민들에게 도시민 못지않게 풍부한 정서함양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들이 도서실 문고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