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구미시가 지난해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연이어 2010년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북도내 산림행정을 선도하는 으뜸 도시로 우뚝 자리매김 했다. 또, 올해 9월 산림청으로부터 2010 상반기 산림예산 조기집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기관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건강한 숲,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이라는 목표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입체적 산불방지대책, 산악레포츠공원 조성, 산림휴양시설 확충,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시책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다.
또, 산림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산림복합체험단지, 자생식물단지, 3대문화권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총력을 펼치고 노력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산림행정 종합평가 목적은 주요산림 사업의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를 평가해 시·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산림행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평가분야는 산림정책분야,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분야, 재해예방 분야의 3개 분야의 16개 항목으로 나뉘어 서류심사 및 GBVPS 시스템의 입력실적 등으로 객관적이고 엄격한 평가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미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41만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저탄소 녹색 성장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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