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2011년 박영산 회장 취임
\"열정적인 동문, 함께 하는 동문\" 슬로건 제시
2011년 01월 04일(화) 04: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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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일고 총동창회 제10, 11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달 29일 구미웨딩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현일고 총동창회 제 10·11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해 12월 29일 구미웨딩에서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기획재정위원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현일고 1회), 장창용 현일고 교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심정규 경북도의원, 강승수 구미시의원, 이명희 구미시의원, 박교상 구미시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원(현일고 2회), 이수영 고아읍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양승우 고아청우회장, 김구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과장, 변준태 현일중교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현일고 총동창회 화합의 장을 축하했다.
현일고 총동창회는 지난 4년 동안 각 기수별로 신입생들에게 교복 장학생이라는 차별화 된 장학제도를 만들어 후배들에게 교복을 제공해 주었으며 학교 발전기금과 함께 매년 골프 대회를 개최해 동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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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와 10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임하는 변상범 회장은 “현일고 출신 중에는 구미시의회 의장과 조달청, 법계, 고용노동부 등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동창회 발전이 개인의 발전과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동창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선배는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고 후배는 선배를 믿고 따르면 현일고는 지역사회에서 최고의 단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박영산 총동창회 신임회장은 “역대회장님과 선배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날이 갈수록 변화하는 현일고에 발 맞추어 우리 동문회도 “열정적인 동문, 화합하는 동문, 함께하는 동문”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최고의 현일고등학교 동문회가 되도록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박회장은 이와 함께 “학창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열정과 화합을 함께 하는 동문여러분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현일고 1회 출신인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학교 동문이 1만명을 넘어섰다는데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현일고가 명문고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모교 발전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장창용 현일고 교장은 “서울의 한 일간지에는 현일고가 전국 120위권, 경북에서는 12위권의 학교로 나와있다”면서 “2011년도에는 전국 100위권 학교, 경북 1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비롯해 미래사회의 경쟁력있는 학생을 육성하는 학교가 되도록 총동창회에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교장은 또 “올해 현일고는 감히 교육부문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edu top 감동교육 부문에서 최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학력 부문, 체육, 문화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명문고로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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