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구랍 30일 대학 교직원 식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사업성과 보고 및 대학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을 격려하고, 캠퍼스 전 직원이 함께 새로운 각오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제창웅 학장은 “올 초 경인년 시무식 때 대학환경개선 사업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10대 공약사업을 여러분과 함께 약속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숙원사업인 제2공학관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문기능인 양성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 전문 인재 양성응 위한 구심점으로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제 학장은 “내년도에 우리 대학은 구미시와 경북도의 협조를 받아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을 비롯해 BTL기숙사 건립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대학 장기발전 계획 수립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드는데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 대학 역점사업으로 “대학 실내체육관 건립, 대학도서관 신축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통해 초석을 다지겠다”는 제 학장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1%의 가능성을 믿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와 업무자세를 견지 할 때 우리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종무식을 겸해 실시한 이날 송년회에서 제 학장은 끝으로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어려움과 역경을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 열심히 일 해준 교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건배를 제의 했다.
이에 앞서 실시한 업무보고에서 송요선 교학처장은 2011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대학운영 및 학과별 현안 보고를 실시하고 핵심가치 300 달성에 전 교직원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교내 입주기업인 (주)내원(대표 김희두)에서 30여 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송년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최근 2010학년도 재학생 대기업 취업확정 현황을 공개 했다.
대학측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30명, LG전자(솔라텍) 7명, LG실트론 8명 LG전자 6명, LG이노텍 4명, 현대파워텍 4명, 아사히글 라스 1명, 도레아새한 2명, STX솔라 1명, 삼성중공업 1명, 삼성전자 2명 등으로 총 90명이 확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송요선 교학처장은 우수 대기업 취업률 향상의 이유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이에 맞춰 따라가는 학생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일궈낸 결실”이라고 분석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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