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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관문 “확, 달라졌다”
 시승격의 면모를 갖출 칠곡군 관문도로 4차로 확장사업이 완공되었다.
2004년 08월 30일(월) 04:56 [경북중부신문]
 
 군청소재지인 왜관읍 시가지의 면모를 바꿀 관문도로 확장공사 구간중 2단계 공사 구간인 왜관성당에서 왜관중 삼거리까지 440m 구간이 지난 19일 완공되었다.
 이번에 완공된 2단계 공사는 난공사가 특히 많았고 그중에서도 최대 난공사 구간인 과선교 확장공사가 그 예이다.
 경부선 철로를 통과하는 과선교에는 하루 220여회의 열차가 통과하는 구간으로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철도청과 20회의 공사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교량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로얄사거리는 경사도 조절을 위해 사거리 중심부를 1m정도 낮추어 차량 운행을 하는데 운전자의 시야확보에 많은 배려를 하였다.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 2270m 구간을 4차로 확장하는 관문도로 정비공사는 군이 시승격에 대비하여 조성하는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1단계인 매원교에서 미군부대 정문까지 480m는 지난 2001년에 완공되었고 이번에 2단계가 완공되었다.
 한편 3단계인 왜관중 삼거리에서 미군부대 정문까지 1220m구간은 지난 4월 29일 착공하여 현재 편입시설과 부지에 대한 보상, 지장물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은 상태다.
 특히 미군시설 편입에 대한 미군측과의 SOFA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공사추진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현재 양측의 실무 기술진이 참여하여 편입시설에 대한 대체시설의 설치와 관련된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고속도로 철도, 국도, 지방도 등이 통과하고 있는 칠곡군은 교통이 편리해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천면에 계획중인 영남권물류화학기지가 완공되면 물류유통 도시로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군은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대구,구미 등 대도시와 동일 생활권을 만든다는 방침을 정하고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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