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4남매 생활고 비관, 생후 2일 된 영아 유기
구미署, 30대 모 불구속 입건
“생활 어려워 양육 포기, 시설에 인계”
2011년 01월 11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4남매의 어머니가 생활고를 비관해 생후 2일 밖에 안 된 영아를 유기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일 생후 2일된 여자 아이를 교회주차장에 유기하고 달아난 최 모(39·경북 칠곡군)씨를 검거해 범행사실을 자백 받아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최 씨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남편과 같이 화물차로 채소 장사를 하며 4남매를 어렵게 키우던 중, 남편 모르게 혼자서 아이를 출산한 후 “잘 키워 달라”는 쪽지와 함께 구미시 구평동 모 교회 주차장에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임신한 사실을 10개월간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지내다가 119 응급차로 병원으로 후송돼 아이를 출산 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산 직후 어머니 최 씨는 어려운 형편에서 4남매를 양육하는 것이 힘이 들어 남편이 모르게 교회 주차장에 생후 2일된 여아를 유기하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입건됐다. 최 씨를 검거한 당시, 경찰은 보호자인 남편에게 유기사실을 알렸으나 양 측 모두 “생활이 어려워 아이를 포기 한다”며 “고아원 등 보육시설에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 졌다.
 사건을 담당한 구미경찰서 형사과 김대기 경위는 “부모가 생활고에 힘들어하며 양육이 어렵다고 영아의 포기각서를 섰다”면서 “경제적 문제가 도덕적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보호자에게 버려진 영아의 포기 각서를 받아 구미시와 절충하여 영아보호시설에 인계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