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에코센터, 전원마을 조성, 전국 승마대회 개최 계획 등
선산출장소, 구미시 도·농 균형 발전 전망
2011년 01월 11일(화) 02:49 [경북중부신문]
선산출장소(소장 이춘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원마을 조성, 산림에코센터 조성, 전국 승마대회 개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어 도·농 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원봉사과 신규사업으로는 농로교차 소교량(횡단암거) 가각부 정비와 지적측량 기준점(지적도근점) 설치 계획이다.
농로교차 소교량 가각부 정비사업은 농로에 설치된 소교량(횡단암거)이 농로와 직각으로 교차하고 있어 농기계 주행시 회전이 원활하지 못해 구조개선이 필요한 사업이다.
또, 지적측량 기준점 설치 사업은 새로운 측량방식인 토탈 측량 시스템의 도입으로 토지경계에 대한 정확한 공간좌표로 토지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제고한다는 차원이다.
농정과 신규사업은 전원마을 조성과 생물학적병해충(천적) 지원사업, 옥성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계획이다.
은퇴자 전원마을을 조성해 도시민의 농촌 인구 유입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생물학적병해충 지원사업을 통해 농약 피해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성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계획은 지역의 잠재된 인적·물적 자원의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로 풍요로운 농촌 및 주민의 자립기반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유통축산과 신규사업은 전국 승마대회 개최, 섬유질 사료공장 건립,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건립, 가축분요처리 전력 증설 사업 계획이다.
올 10월중 개최되는 전국 승마대회를 유치해 구미 승마장 개장 홍보 및 생활승마 활성화를 통한 마필산업을 新 축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여가 및 문화활동의 다양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섬유질 사료공장 건립은 2개년 사업계획으로 1일 100톤 생산 규모로 번식, 육성, 비육단계별 섬유질 사료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소 사육 농가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료 생산기반 조성으로 생산비 절감, 배합사료 의존성을 줄여 경제성 및 농장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건립은 2012년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를 대응한 사업으로 포화 상태인 가축분뇨 자원화로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축분뇨처리 전력 증설을 통해 제대로 된 퇴비·액비를 생산하고, 가축분뇨처리 시설 정상가동으로 빈번히 발생되는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경영과 신규사업은 산림에코센터 조성, 산림문화 휴양관 건립, 산 정상부 등산로 산불홍보용 방송장비 설치, 구미 참 생태 산림복합체험단지 조성, 자생식물단지 조성 계획이다.
산림에코센터 조성 사업은 3대 문화권 전략사업으로 낙동강을 따라 문화적 배경 위에 수변 및 산림 생태체험, 강산 생태체험 관광 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에코센터는 낙동강 역사 너울길 조성 사업 중 산림 생태 체험장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내용은 산림에코센터(4D 생태체험관, 에코전시관, 교육·회의실, 생태홍보관 등)와 수변카페테리아, 숲속피크닉장, 놀이숲, 숲속광장, 수변생태관찰원, 습지원, 숲트레이킹로, 전망대, 기타조경시설 등이다.
사업기간은 올 2월부터 2015년까지 5개년 사업이다.
또, 숙박·단체회의·교육·휴양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산림문화 휴양관을 조성해 다양한 산림 휴양 수요에 대응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에 역점을 두었다.
복합 산림문화 휴양관 건립은 숲속에서 휴양 및 워크샵 등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단체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위치는 옥성자연휴양림 내이며, 단체숙박시설, 워크샵 및 회의실, 별자리 관측시설, 야외강의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산 정상부 등산로 산불홍보용 방송 장비를 설치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 정상부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미 참 생태 산림복합체험단지 조성은 3개년 사업으로 임업인에게 소득이 창출되는 복합 산림경영 모델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 체험 욕구 충족은 물론 산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 5공단, 경제자유구역, 국가 4공단의 중심에 위치하는 생태체험 공간인 생태숲 인근에 산나물, 약초원 등 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위치는 산동면 인덕리 생태숲 주변이다.
사업내용은 산약초, 산나물 체험장, 화목원, 산과실원, 종자재배지, 숲속쉼터, 카페테리아(시식, 시음), 야외 강의실, 관리시설, 저온창고 등이다.
한편, 자생식물단지 조성 사업은 우리 고유 향토 자생식물을 다양하고 테마 있게 식재해 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우리 꽃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산림식물에 대한 체험, 학습 등 올바른 환경교육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산동 참 생태숲, 문수 삼림욕장과 연계해 다양한 산림 체험 공간 제공으로 청소년들에게 테마 있는 자연학습장 제공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은 향토 자생 식물식재, 전시포지 조성, 생태 관찰원, 탐방로 조성 및 이용객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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