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조사한 김천지역 재래시장 물가 동향에서 출하량 증가로 인해 과실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린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08월 30일(월) 05:02 [경북중부신문]
재래시장인 황금, 평화,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재래시장 물가는 채소, 양념류는 다소 올랐지만, 출하량의 증가로 과실류가 큰폭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곡물류가 하락함에 따라 지난 보름전에 비해 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재고물량의 품질저하와 조만간 햇콩이 출하될 것임에 따라 백태 70kg들이 콩이 1만5천원 내린 3만8천원에 거래됐고, 삼복더위가 지나 수요가 줄어든 육계용 닭고기도 마리당 2백원 내린 3천8백원에 판매됐다.
또한 사과, 배, 포도 등의 과실류도 일제히 20~40% 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그러나 배추, 무, 시금치 등 채소, 양념류는 산지출하량의 감소로 20~30% 오른가격에 사고 팔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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