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글로벌학기로 국제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구미1대학이 이번에는 미국 뉴저지주의 대학과 호텔을 방문해 국제교류협력을 이끌어 내는 결실을 거두었다.
구미1대학은 지난 21일 미국 뉴저지주의 블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과 학술 및 학생교류에 관한 특화된 협약식을 가졌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미국 내 부유층으로 유명한 웨스트오렌지의 월셔 그랜드 호텔(The Wilshire Grand Hotel)과의 인턴십 및 호텔교육에 관한 협약식을 갖는 등 국제협력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구미1대학 이종환 부총장, 이승환 기획팀장, 유재하 외국어계열장이 참석한 블룸필드 대학(총장· Richard Levao)과의 협약애선 블룸필드 대학에 구미1대학의 비즈니스영어과 학생들을 위한 TEFL 과정을 신설 운영하기로 하고, 어학연수 및 해외 인턴 십에 있어서도 구미1대학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약속을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교육컨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제작하고, 인턴 십 업체의 적극적인 발굴과 연계를 지원받기로 했다.
뉴욕에서 30분 거리의 블룸필드 대학은 1868년에 설립된 4년제 사립대학으로, 어학교육으로 특화된 국제화 대학이다. 현재 16명의 구미1대학 학생들이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다.
이어 24일에는 뉴저지주의 고급호텔로 알려진 월셔 그랜드 호텔(총지배인·Edward Reagoso)과의 협약식에서는 구미1대학 학생들을 위한 정기적인 인턴쉽을 제공할 것을 약속 받았으며, 호텔업무에 필요한 호텔영어 교육, 호텔업무 전영역에 걸친 교육, 호텔 프런트데스크에 인턴쉽 학생 배치 등에 관한 협의를 완료했다. 이날 협약식과 동시에 9명의 구미1대학 학생들이 인턴쉽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위해 현지에 동행한 이종환 구미1대학 부총장은 “지난해 방학기간을 글로벌 학기를 선포하고, 재학생들의 국제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과 어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재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해외 대학, 기관, 기업 등과의 국제교류협력이 그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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