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부분 사측 주장대로 타결
 이번 코오롱 구미공장의 파업을 통해 노조원들이 얻은 것은 거의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무노동 무임금 적용, 협정근로자 인정, 4조 3교대 근무, 노조위원장 해고 등 큰 줄거리는 모두 사측의 주장대로 타결됐다.
2004년 08월 30일(월) 05:08 [경북중부신문]
 
 처음부터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코오롱 구미공장 사측의 대응이 그대로 적중한 셈이다. 노조가 정문을 봉쇄하고 생산제품의 출고를 방해하자 시설보호를 명분으로 경찰의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는가 하면 직장폐쇄를 단행하는 초강수까지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노조가 상경해 본사에서 항의 집회를 했지만 여기에서도 시종일관 같은 자세를 보여 노조의 압력에 굴하지 않았다.
 이번 파업타결은 파업을 실시한 구미지역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제까지 대부분 파업과 관련된 처리는 파업과 함께 회사측은 고소^고발, 손배 가압류 신청 등 강경한 자세,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노조에 끌려다니면서 어떤 식으로든 조합원 임금보전, 노조의 승리 환호로 연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코오롱 사태를 지켜보던 관계자들도 예전의 관행이 되풀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코오롱 사측은 회사가 문을 닫더라도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강한 자세로 임했고 이에 노조도 공권력 투입 압박과 회사의 경영위기를 간과하고 파업을 더 이상 실시할 수 없는 분위기로 몰렸다.
 코오롱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800억대 적자를 비롯해 2년 연속 적자를 본 상황에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을 뿐만아니라 물러서면 투자자들의 투자감소도 불을 보듯 뻔해 원칙을 고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코오롱 사태해결은 법과 원칙대로 처리했던 사측의 승리(?)로 결말이 도출됨에 따라 앞으로 구미공단 사업장들의 파업 대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법과 원칙이 강조되는 노사관계의 한 축을 코오롱 사태해결이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