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시택)는 경기 김포 등 수도권일대 금은방 3곳에서 금목걸이 등 귀금속 시가 1억 6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김모씨(53세) 등 3명을 검거했다.
김씨 등은 2009년 7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해머와 드릴 등으로 벽을 뚫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칠곡경찰서는 앞서 피의자들이 2010년 4월 8일에서 11월 19일까지 초저녁 불 꺼진 아파트 빈집만을 골라 빠루 등으로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 총 48회(경기23, 인천1, 충남5, 충북7, 강원4, 경북6, 경남2)에 걸쳐 현금·귀금속 등 2억 3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27일 구속했다.
칠곡서는 피의자들이 2001년 강원도 등 8곳의 금은방 침입절도의 공범이었던 점을 착안, 추가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펼쳐, 경기 김포 통진, 경기 포천 소홀, 경기 양평에 각 소재한 금은방 3곳에서 해머, 드릴 등으로 벽을 뚫고 침입, 금목걸이 등 귀금속 시가 1억6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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