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새마을금고(이사장 송준한)에서는 지난 19일 임은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하여 생필품 쌀 20㎏ 14포, 라면 26박스, 커피12봉(총 160만원상당)과 겨울철 난방비 4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송준한 이사장은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쌀, 라면, 커피 등을 전달하면서 어르신 한분 한분의 손을 붙잡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임오새마을금고는 올해까지 13년째 자체 사회복지기금을 마련하여 주위의 독거노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세대들에 현금 및 현물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으며 특히, 매년 경로당 난방비, 생필품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 매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전개해 주위 어려운 주민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돌봐주는 자식이 없는 독거노인에게는 현금 및 현물지원 뿐만 아니라 효도관광시에도 관광버스(200만원 상당)를 제공하는 등 매년 후원자 역할을 해주고 있어 이웃사랑실천에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권순원 임오동장은 임오새마을금고의 웃어른에 대한 공경정신과 이웃사랑 나눔 손길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지역주민이 보다 편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 복지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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