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비리기업 ‘이달의 기업’ 선정 NO
김수민 구미시의회 의원
“법과 정의가 통하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꼴”
2011년 01월 27일(목) 02:3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24일 열린 구미시의회(의장 허복)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김수민 의원이 구미시의 ‘이달의 기업’ 선정에 대한 모순점을 지적해 향후 집행부의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김수민 의원은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모 회사가 군납 비리 협의로 기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고,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사회 공헌했다는 선정 이유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했다.
 심지어는 비리가 밝혀진 기업의 깃발을 지금이라도 내리는 것이 옳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선심을 받은 지자체가 비리 기업을 잘했다고 추켜올린다면, 법과 정의가 통하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꼴로 인정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외에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8월 이달의 기업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가혹한 장시간 노동, 무자비한 욕설, 결혼을 하루 앞둔 사원에게 잔업을 강요하는 형태로 지역사회에 알려진 모 기업을 구미시가 선정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구미시는 “앞으로 잘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같은 행정 형태에 대해 어이가 없음을 표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차별하지 말고 '이달의 기업' 선정 등에서 '좋은 기업'을 우대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좋은 기업은 당연히 윤리적이어야 하고, 노동자의 권익과 고용안정을 지키며 샤워장, 의자, 식사 및 휴게 공간, 숙소 등의 시설이 잘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여성과 장애인 고용율 증진을 선도하고,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면, 지역사회 공헌은 그 다음이고, 이미 이 정도 지켰으면 공헌을 한 것이다”고 해석했다. “이런 기업의 깃발을 게양해주고, 지자체 사업의 공개입찰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우대제도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제안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대한 근본이념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