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의료원(원장 김영일)은 지난 1월 18일 오후 5시 50분에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을 준비하는 김천의료원 “2011년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선포식에서 김영일 원장은 깨끗하고 친절하며, 지역민이 원하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가정책을 성실히 수행하는 자랑스러운 김천의료원을 만들고자 ▲ 전국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의료원, ▲ “깨끗한 김천의료원 선언”지키기, ▲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원, ▲ 경영 혁신 운동, ▲ 직원의 국제화라는 5가지 핵심목표의 2011년 경영비전을 선포하였다. 이에 전 직원들은 2011년 경영목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각 부서 실·과장, 중간간부, 신입직원 대표들이 결의문을 선서하고 원장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2011년, 공공의료 100년을 향한 우리의 결의”란 주제로 가로250cm, 세로 170cm의 대형 롤링페이퍼를 제작하여 2011년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초심을 유지하고자 1년간 병원에 게시하기로 하였다.
김영일 김천의료원장은 “올해로 90년의 역사를 맞은 우리 의료원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마음과 태도를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2011년 경영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의료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은 본관 리모델링 공사를 빠른 시일 내로 마무리하여 환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개선과 병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며, 적정진료문화의 실현과 우수한 의료진, 첨단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환자중심의 선진의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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