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미시 갑·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김성조, 김태환) 회원 및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들이 지난 20일 구미IC, 선산IC 등 관내 7개 구제역 이동통제 초소에서 구제역 방제작업 등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초소에서 방역작업 참여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동참했다.
구미 갑 지역 위원장인 김성조 의원과 당원협의회 회원들은 밤낮을 잊은 채 구제역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축산 농가들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방역초소를 방문, 직접 방역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방역활동에 참여한 김성조 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 하는 방역초소 근무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근무자들이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하루 빨리 구제역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구제역 발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당 소속 시의원과 당직자 모두는 구제역 방역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날 방역작업에는 이성조 사무국장과 윤창욱, 구자근 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김익수, 김상조, 김재상, 정하영, 박주연 시의원과 당직자들이 조를 편성, 구미시로 진입하는 차량의 방역작업에 동참했다.
또, 구미 을 지역은 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이 국회일정으로 동참하지 못했지만 심정규, 변우정, 장영석 경북도의원과 임춘구, 황경환, 이명희 구미시의원 및 당직자들이 관내 5개 방역초소에서 방역작업에 동참하고 방역 초소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중앙 일정으로 비록 방역활동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매서운 한파 속에 구제역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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