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합과 고아읍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이승호 신임 고아읍 이장협의회장이 당선 각오를 밝혔다.
이승호 회장(63년생)은 고아읍 송림리가 고향이며, 마을 이장 활동은 5년째다.
이 회장은 “그동안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장으로서 마을 발전을 위해 일 해 왔지만, 앞으로는 큰 틀에서 고아읍 이장 대표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토끼띠인만큼 올해는 토끼의 해로서 더욱 열심히 뛰고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봉사하겠다는 각오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동비 관련 송림리 경로당 문제 해결에 대해 마을 이장으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장협의회장 임기 2년 동안에도 회원간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읍민들을 모시겠다”고 각오하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조언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이장들의 의견과 뜻을 잘 받들어 고아읍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며, 소통의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또, “소외되기 쉬운 관내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이웃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아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부인의 배려에도 무척 감사했다.
“5년째 이장 활동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부인의 배려와 협조때문이었다”며, “협의회장이 되기까지도 부인의 관심과 이해가 큰 힘이 되었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이승호 회장의 다짐은 오로지 “열심히” 뿐이며, 김월순씨 부인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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