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달 27일 전교직원과 재학생, 시공사 등 구성원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강당에서 ‘본관 및 강당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본관은 건축면적 2,611㎡, 연면적 6,580㎡,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대학 본부와 700여 석의 강당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우형식 총장은 “대학 본관이 준공됨으로써 양호동 캠퍼스 조성 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됐다”며 “금오공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오가족 모두가 함께 뛰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시공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해 12월 완공돼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금오공대 본관은 2009년부터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대학본부의 주요기관인 교무연구처·학생처·기획협력처·사무국· 산학협력단의 부서가 입주하고 첨단장비를 갖춘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이번에 개관한 본관 강당을 대학 내 각종 공연, 학술행사 등에 활용하는 동시에 지역 행사에도 적극 개방해 지역 문화 창달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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