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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농민이 존중 받는 사회 구현\"
이장우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2011년 02월 15일(화) 03:2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농업, 농촌, 농민이 존중 받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장우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이 지난달 27일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구미가 키운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과시했다.
 도 연합회 회장 자리는 구미에서 처음이며,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큰 경사로 받아들여진다.
 이장우 회장(50세)은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과 경북도 사업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농업발전에 남다른 애착심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꿈과 희망도 크다.
 대한민국의 주식을 책임지고 논과 밭에서 성실히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북도내 1만 7천여 회원을 비롯한 13만 농업경영인 동지들이 끊임없는 시도와 혁신적인 대안제시로 농업, 농촌의 올바른 방향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기에 아직까지 농업에 작은 희망이 살아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60만 농민과 한농연 경북도연합회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중점 사업으로는 전문 농업인으로서 능력 배양과 자질향상을 위한 품목별 교육 강화와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조례제정 등에 역점을 두고, 적극 나설 포부다.
 농업인이 잘 사는 국가를 희망하는 이장우 신임 회장은 “한농연 경북도연합회가 2008년 창립, 20년 청년기를 기점으로 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경북 농업과 한국 농업을 바로세우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애정”을 당부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이 회장은 정성자씨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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