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농협 운영협의회(회장 김종광) 임직원들이 구제역과 관련해 지역 사회 공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제역 성금 1천만원을 모아 구미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또, 지난 년말부터 농협 임직원 약 500여명이 구제역 예방 초소에서 철통방역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을 위해 감귤, 컵라면 등 물품을 지원했다.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구미지역에는 구제역과 AI가 발생되지 않아 천만다행이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방심할 것이 아니라 농협 차원에서도 구제역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한파에도 불구하고 방역활동에 나선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구미지역 농협 운영협의회는 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 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 옥성농협(조합장 지선재), 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 구미·칠곡축협조합(조합장 정성균)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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