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육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읍민의 화합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헌기 신임 선산읍 체육회장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 회장(57년생)은 선산이 고향이며, 체육회 활동은 10년째.
체육회 이사, 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전 배구 동우회장을 맡으면서 선산 생활 체육의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현재 구미전기협의회장과 선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을 하면서 구미 발전에 큰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이 남달랐다.
김 회장이 보는 선산은 “발전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표현했다.
뒷골에 선산체육관을 비롯해 청소년 생활관이 건립되었고, 종합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선산종합시장 환경개선사업, 교리지구 도시개발사업, 선산지역의 도시가스 시설 구축, 33호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 등을 언급하고, 선산의 미래는 읍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김 회장은 임기중의 최고 목표는 올해 선산 읍승격 기념 축제의 성공적 개최다.
이에 역대 체육회장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읍민들의 체력 단련과 선산읍 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당부하기도 했다.
회원들의 화합 단결된 모습으로 선산읍 체육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는 김헌기 회장은 이지호씨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운동.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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