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본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김재홍 구미부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최용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대학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2천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학위수여식 및 제10기 농업기술경영대학, 제5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28개 계열·학과 1천69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지난해에 이어 전공심화과정을 거친 4년제 학사학위로 자동차기계공학과 6명이 학위증을 받았다. 이밖에 평생교육원 제10기 농업기술경영대학 22명과 최고경영자과정 24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석졸업의 영광을 안은 박혜진(치위생과), 이유현(마케팅경영과), 백성자(사회복지과) 씨는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총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경상북도지사상, 구미시장장, 시의회장상, 육군참모총장상, 제5군수지원사령관상, 구미경찰서장상, 구미세무서장상 등 각급 기관장 및 학교 관계자들의 상과 표창이 이어졌다.
이순목 재단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이 이 사회에 구미11대학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것이며, 사회의 리더로서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구미1대학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정창주 총장은 회고사에서 “그동안 여러분들과 나눈 애정과 추억들이 가슴에 가득하지만,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떠나는 여러분들의 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항상 학교와 후배들을 잊지 말고 사회에 나가 우리들의 자랑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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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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