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포항에서 「구미-포항 미니클러스터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미, 포항 농공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학 등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동향 및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공동과제 도출 제안 및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Mobile For Enterprise, Smart Mobile for CEO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 경영강좌(더존 C&T 지용구 대표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최신동향, CEO의 건강과 보건 등 특강과 금오공과대학교 그린에너지센터, 구미1대학 등 대경권 내 주요 지원기관의 기업체 지원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청하농공단지 내 선도기업인 호태산업도 방문하여 우수 기술을 공유하는 상호 협력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산단공 김장현 본부장은 “대경권은 그린에너지, IT 등의 선도산업을 육성하고 있고, 연계가능업종을 클러스터 특화업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미와 포항 농공단지 기업체들의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워크숍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들에 대해 대경권 내 산·학·연·관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상호간의 협력, 정보 교류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공동이익을 창출함으로써 기술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포함,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